(사)나눔과기쁨아산지부(대표회장 김원진목사)는 소외계층 어르신 무료급식소에서 지난11일 한국전력공사아산지사(지사장 강종식)와 함께 추석 명절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며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해드리며 공연과 즐거움으로 위로해드렸다.
해마다 급식소에서 소외계층 어르신 들을 섬겨주신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강종식)에서 후원한 250만 원의 물품으로 물티슈, 송편, 양말세트. 각티슈를 선물해드렸다.
*한국전력공사아산지사(지사장 강종식)직원들의 성금으로 보내준 후원에 감사하는 기념사진.
이렇게 보내주신 사랑의 후원금은 한국전력공사아산지사의 전 직원이 사랑을 담아 정성스레 모은 성금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눔&밥차 (회장 전종옥)에서는 어르신 휴대용 치약 5박스를 후원하였다. 금 년에도 힘들었었는데 도우시는 손길로 푸짐한 추석맞이 선물 꾸러미를 전해드리며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행복함을 드릴 수가 있었다.
특히 음악연주단이 (사)나눔과기쁨 아산지부 소속 공연단으로 창단되어 첫선을 보였다.
원유상 단장과 6명의 단원이 섹소폰. 바이얼린. 전자올겐. 기타. 아코디언. 하모니, 오카리나.펜퓰륫. 대금. 등 전문연주자들의 독주와 합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렸다.
단장(원유상)께서는 우리 사회에 나눔과 기쁨을 실천하기에 늘 힘과 정성을 쏟겠다고 하시며 한가위 명절 선물로 연주를 통하여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건강한 삶을 기원한다며 인사드렸다.
김종기상임대표는(아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빈곤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봉사를 해왔으며 앞으로 1인 세대를 겨냥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병원과 시장동행사업을 현재 시범적 추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추석 명절을 맞이하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하였다.
*풍성하게 준비해온 추석선물을 나눔과 기쁨으로 모두가 행복하였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나눔&밥차에서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해왔다.
*(사)나눔과기쁨 음악연주단의 창단 공연 인사
*어르신 치매예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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