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눔과기쁨 아산지부(대표회장김원진목사)는 지역소외계층 경로 무료급식소에서 지난22일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강종식)와 탈북민단체 우리원(대표 채신아)공연단과 을사년새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찾아 위문하여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해 드렸다.
이날 오전 9시30분에 시작하여 어르신들의 신체와 정신적 노쇠로 오는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을 위하여 전문강사(원유진목사)의 정신건강 및 치매운동을 하고 이어서 우리원 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즐거움을 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위로해드렸다.
해마다 추석명절과 설명절 이면 소외계층 어르신 들을 찾아서 섬겨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에서 금번 설 명절에도 250만상당의 성금으로 물티슈, 절편, 양말세트.를 선물 해드렸다.
강종식 지사장께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따끗하고 풍성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봉사활동을 계속해야 할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드리고 싶어 금 번에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작은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사랑의 선물을 마련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의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현재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고 한 분이라도 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돕기 위해 마음을 다하겠다”고 하며, “다가오는 설 명절 행복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넘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드렸다.
*한국전력 공사아산지사(중앙. 강종식 지사장)직원들 정성으로 모은 성금전달식
*후원물품을 정성을 다해 포잔하여 어르신들게 전달준비하고 있다.
*우리원(대표 채신아)공연단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웃음과 행복을 드렸다.
*풍성한 설명절 선물을 마련하여 어르신들게 드리며 나눔과기쁨으로 모두가 행복하였다
*어르신들 겨울철 안전(화재. 보행 미끄러짐,낙상)예방과 새해 인사를 올림.
*사랑의 후원계좌 농협351-0934-9858-13 (사)나눔과기쁨 아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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