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와 논산시 장애가정 7~14세 자녀 7명의 멘티와 지역 내 대학생 및 일반인 7명의 멘토가 함께하며 멘토는 멘티에게 학습뿐만 아니라 건강, 문화여가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긍정적인 역할모델이 되어 아동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11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성장멘토링 사업 취지에 맞게 장애가정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